/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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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16일(수) 서울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주요 국적선사 대표들과 만나 최근 해운 시황을 공유하고 해운물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금상선, HMM을 비롯한 10개 선사 대표와 해운분야 정책금융기관인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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