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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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17일(목) 부산에서 ‘제7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성훈 차관과 앤 필립스(Ann Phillips) 미국 해사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선원네트워크(APEC-SEN), 한국해운협회, American President Lines 등 여러 해운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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