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준영 기자 = 김훈 한중기업가협회 회장이 허혜 중국지회 부회장 일행과 9월1일 중국 지닝을 방문했다.
이후 오후에는 지닝 닝더시 신에너지 프로젝트 산업기지 현장을 답사하고, 지닝시 옌덴신도시 리튬전지 산업 발전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 김 회장은 지닝시 첨단장비 전시관을 시찰하고, 바오잉 지닝 첨단장비 투자촉진국 부국장과 함께 중점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다음 날인 2일 오전 김 회장은 취푸시와 문화관광, 차세대 정보기술, 한중 학술교류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