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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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5일(화) 오후 2시, 중개플랫폼 업체, 공인중개사협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에 따라 부동산 중개플랫폼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한 ‘관리비 세부내역 입력·표출’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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