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기념식서 ’비전 선포식‘ 진행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탄소중립, 기후안전, 더 좋은 환경'이라는 글귀가 적힌 슬로건 천을 들고 더 좋은 환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주재하고 있다.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탄소중립, 기후안전, 더 좋은 환경'이라는 글귀가 적힌 슬로건 천을 들고 더 좋은 환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주재하고 있다.

[엘리에나 호텔=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023 환경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 1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환경 전문 일간지 환경일보는 ‘비전 퍼포먼스’와 함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본 기념식에 모인 약 300여명이 객석이 함께 “더 좋은 환경을 위해”를 외치며 비전 퍼포먼스를 함께 하고 있다.
본 기념식에 모인 약 300여명이 객석이 함께 “더 좋은 환경을 위해”를 외치며 비전 퍼포먼스를 함께 하고 있다.

이날 더 좋은 환경을 위한 미래를 위해 이미화 환경일보 발행인과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임직원을 비롯한 참석한 객석 모두 “더 좋은 환경을 위해”를 함께 외쳤다. 아울러 객석 전체가 ‘탄소중립, 기후안전, 더 좋은 환경’이라는 글이 적힌 슬로건 천을 들고 함께 비전 퍼포먼스를 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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