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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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6일(월)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과 관련해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력충돌 지역 인근 해역의 우리 선박과 국적 선원이 승선한 선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선사에 애로사항이 있는지도 세심히 살펴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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