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의원이 충남 태안화력 하청업체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노동자의 작업복과 헬멧을 착용하고, 김용균 노동자가 사고 발생 열흘 전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면서 들었던 피켓을 손에 들고 있다. /사진제공=류호정 의원실
류호정 의원이 충남 태안화력 하청업체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노동자의 작업복과 헬멧을 착용하고, 김용균 노동자가 사고 발생 열흘 전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면서 들었던 피켓을 손에 들고 있다. /사진제공=류호정 의원실

[환경일보] 김용균씨 사망에도, 발전소 ‘위험의 외주화’ 여전. 동일노동=차별임금=차별위험이 신자본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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