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사건 발생 이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서울지역본부 주재 회의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사건 발생 이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서울지역본부 주재 회의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환경일보] GS와 LH,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고 책임 전가하는 모양새가 딱 ‘아귀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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