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환경일보DB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환경일보DB

[국립생태원=환경일보]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11월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2일부터 이틀간 기념식을 비롯해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10주년 기념 특별전시로 국립생태원 내 전시관(에코리움)에서 열리는 ‘사라져 가는 친구들’과 ‘멸종위기 식물 탐험’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