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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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환경오염피해구제 제도 개선을 위한 제18차 환경오염피해구제 정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환경 책임보험 제도 개선을 통해 대형 환경오염 피해를 효과적으로 대비하면서도 차질 없이 신속하게 배상받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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