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세종시립도서관과 함께 제3차 시민환경강연 개최

[환경일보] 한국환경연구원(KEI, 원장 이창훈)은 세종시립도서관과 함께 안전한 미래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환경강연을 개최한다.

한국환경연구원과 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21일(화) 19시 세종시립도서관 문화교실 2에서 ‘제3차 시민환경강연’을 진행한다.

시민환경강연은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환경연구원 간 공동 운영 강좌로, 세종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한국환경연구원의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교양 강의가 제공된다.

이번 강좌는 ‘생활 속 화학물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서양원 연구위원이 일상생활 속서 접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며, 화학물질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좌 신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0일(월)까지 가능하다.

/자료제공=한국환경연구원
/자료제공=한국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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