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녹색금융 대학원 주최로 기후와 자연을 위한 녹색금융을 논의하기 위한 ‘2023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가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인하대‧녹색금융 대학원 주최로 기후와 자연을 위한 녹색금융을 논의하기 위한 ‘2023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가 열렸다. /사진=김인성 기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24일 오후 1시께 인하대‧녹색금융 대학원 주최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볼룸에서 기후와 자연을 위한 녹색금융을 주제로 ‘2023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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