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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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27일 오전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제3차 응축성 미세먼지 관리 선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포럼에 참석하여 "응축성 미세먼지 관리와 같은 주요 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저감대책 추진 등 과학적 역량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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