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2월4일 오후 전주시 효자동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 및 현장을 점검하면서 “노후된 수도시설을 적기에 정비해 누수를 저감하고 수도사고를 예방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2월4일 오후 전주시 효자동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 및 현장을 점검하면서 “노후된 수도시설을 적기에 정비해 누수를 저감하고 수도사고를 예방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