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월)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중구 봉래동 122-17)’와 동행목욕탕인 아현스파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한파로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는지 점검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월)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중구 봉래동 122-17)’와 동행목욕탕인 아현스파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한파로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는지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