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첨단감시장비 활용 대기오염도 조사

첨단감시장비를 통해 산단 내 오염도를 점검 중인 조희송 청장  /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첨단감시장비를 통해 산단 내 오염도를 점검 중인 조희송 청장  /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환경일보]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은 세종지역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28일 오후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측정차량)를 활용해 명학일반산단 내 대기오염도를 조사했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내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대기배출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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