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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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금) 낮 12시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청사 방호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오 시장을 비롯해 본청 소속 방호직원 5명, 공공안전관 5명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사 안전 및 보안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청사 방호 근무자와 공공안전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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