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소재 대덕전자를 방문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화평법·화관법 개정 등 화학규제 혁신방안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소재 대덕전자를 방문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화평법·화관법 개정 등 화학규제 혁신방안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