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강도형 장관은 1월 26일(금) 충남 서산시 팔봉면 호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사업대상지를 점검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어촌지역 300곳에 총 3조원을 투자해 어촌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대상지 65개소를 선정해 본격 추진 중이다.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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