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목)까지 온라인 통해 서류 접수

[환경일보] 해양생물 주권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에서 2024년도 제1차 신규직원 3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5명, 공무직 7명, 기간제근로자 25명이다.

씨큐리움 LED 미디어아트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LED 미디어아트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구체적으로 행정직 1명(행정공통), 학예직 1명(전시교육 기획·운영), 연구직 3명(국제협력 및 정책개발 지원, 해양생물 유래 고분자소재 개발, 효능분석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등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2월22일(목) 오후 3시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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