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2월29일 오후(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UNEP 본부에서 열린 제6차 유엔환경총회 각료회의에 참석해, 플라스틱 협약의 조속한 성안 등 환경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국가발언을 하고 있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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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2월29일 오후(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UNEP 본부에서 열린 제6차 유엔환경총회 각료회의에 참석해, 플라스틱 협약의 조속한 성안 등 환경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국가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