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환경일보] 최근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기획상황실(6층)에서 서울 지역 주요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료 공백 방지 및 필수의료 유지 협력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의 18개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장 모두발언 ▷서울시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및 필수・응급의료 긴급 지원방안 보고 ▷병원장 건의사항 ▷맺음말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