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8일(금)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수급·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소비자 체감물가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대중성어종 6종과 천일염을 물가관리품목으로 지정하여 ‘물가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물가를 관리하고 있으며, 송 차관은 수산물 물가안정책임관으로서 매주 1회 이상 물가·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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