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정례세미나··· ‘세계 금융지도국가 한국의 전략과 실현 방안’ 주제로 개최

3월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이한영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회장이 강성모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3월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이한영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회장이 강성모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국회=환경일보] 박선영 기자 = 강성모 국제블록체인문화기구(IBCO) 의장이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위촉식은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제29차 정례세미나, 강성모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제29차 정례세미나, 강성모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다빈 기자

이용선 국회의원,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사)한국블록체인연합회, IBCO가 주최해 ‘세계 금융지도국가 한국의 전략과 실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9회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가 STO(토큰증권 발행) 등으로 진화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이 블록체인 금융 선두그룹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전략 방안이 모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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