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차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오시안 스미스(Ossian Smyth) 아일랜드 환경기후통신부 차관과 만나 양국의 순환경제 전략과 향후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아일랜드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차관이 1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오시안 스미스(Ossian Smyth) 아일랜드 환경기후통신부 차관과 만나 양국의 순환경제 전략과 향후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아일랜드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