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선사 대표단 정책간담회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국적선사 대표단 정책간담회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환경일보]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3월28일(목) 서울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HMM을 비롯한 9개 선사 대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등과 함께 최근의 해운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해운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운임과 해운분야 친환경 규제 강화 동향 등을 공유하고 해운산업 경영안정과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최근의 영업이익 하락과 물류 불안정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