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29일(금) 13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경보를 주의보로 전환해 발령했다.

연구원은 황사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지되고 있어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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