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새재무용단(단장: 주연희)은 지난 29일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금은 새재무용단이 지난 한해동안 각종 행사 축하공연시 수익금과 지난 10월28일 열린 새재무용단 무용발표회 후원금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불우이웃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문경시는 물론 인근 시군 각종 행사에도 초청돼 공연을 하고 있는 새재무용단 단장 주연희씨는 문경시 여성회관 한국무용 강사를 일임하고 있으며, 박필남 사무장 및 동우회 회장 이복희씨 등 단원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왕식 jws155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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