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몰 이벤트 코트 앞에서 사람들은 새해소망 적기에 여념이 없다. 2002년에 이어 독일에서 열리는 2006년 월드컵의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소망적기 이벤트가 한창이다. 독일 월드컵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아 사람들은 동그란 카드에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적어 기둥에 달아둔다. 새해소망적기는 15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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