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소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병술년 개의 해를 맞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자연휴양림에서의 건전한 레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국립자연휴양림 소장배 개썰매 대회’가 열렸다. 100여 마리의 썰매용 개와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가 끄는 썰매를 타고 휴양림내 임도(숲길)를 달리며 기록을 겨루었던 이번 대회는 40개 팀이 참석해 속도경주, 주니어레이스, 중량끌기 등 6개 종목에 걸쳐 치러졌다. 이상우 swlee@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24년 고용서비스전문위원회 개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제52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기차 ‘충전 전쟁’ 서막 열리나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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