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한낮에는 영상 1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은 봄맞이에 들어갔다.
겨우내 시청 앞에 자리잡고 있던 스케이트장은 없어지고, 화단은 색색의 예쁜 팬지꽃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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