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주위 호수나 저수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물속을 관조하듯 바라보는 그들에게서 세월을 낚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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