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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39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자기전시관 주변 및 문경새재 진입로와 문경읍 시가지 일대에 25일부터 28일까지 차선도색을 실시해 쾌적한 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장을 만드느라 분주하다.
오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문경도자기전시관 일원에서 '혼(魂)을 굽는 장인(匠人)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2006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내도로표지판 및 행사장 주변도로 환경정비 등에 본청 및 시 산하 모든 부서가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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