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사진2]광도면(면장 강정관)은 푸른들 가꾸기와 환경친화적인 고품질의 자운영 쌀 생산을 위해 지난해 8월 노산들녘 등 25ha에 자운영을 뿌린 결과 곳곳에
자운영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운영은 대기 중의 질소를 뿌리 속에 고정해 비료 절감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며 단백질·전분이 많아 꿀벌의 밀원식물 및 환경친화적인 고품질 쌀 생산에도 일조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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