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한국축 대표팀 박지성·이천수·박주영·이운재 선수 등의 모습을 본뜬 대형 조형물이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은 월드컵 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만들어진 이 조형물들을 보면서 태극전사들이 2002년의 기적을 재현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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