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화성시의회(의장 전재영)가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하여 수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해물품은 하루빨리 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의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고 정상적인 생활로 조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휴대용 가스렌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