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정부가 그 사무 및 사업에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해 실행해야 할 조치 정립 계획(2002년 7월 19일 제정, 2005년 4월 28일 개정)”에 근거, 정부사업에 관한 온난화대책을 추진해 왔다.한편 환경성은 작년도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속보치를 정리해 발표했다. 대체적으로 작년, 정부의 사무 및 사업에 수반돼 배출된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1,970,504톤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기준년도인 2001년 대비 1.2% 감소한 수준이다.<2006-08-02 일본 환경성,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2024년 고용서비스전문위원회 개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제52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기차 ‘충전 전쟁’ 서막 열리나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일본 정부는 “정부가 그 사무 및 사업에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해 실행해야 할 조치 정립 계획(2002년 7월 19일 제정, 2005년 4월 28일 개정)”에 근거, 정부사업에 관한 온난화대책을 추진해 왔다.한편 환경성은 작년도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속보치를 정리해 발표했다. 대체적으로 작년, 정부의 사무 및 사업에 수반돼 배출된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1,970,504톤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기준년도인 2001년 대비 1.2% 감소한 수준이다.<2006-08-02 일본 환경성, 정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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