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석) 회원 40여 명은 2일 돈달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돈달산 등산로를 말끔하게 정비했다.점촌에서 가장 많이 찾고 시민의 건강을 도와주는 공간인 돈달산 등산로의 제초작업과 가시나무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한 점촌2동 새마을지도자들은 돈달산 등산로 정비를 통해 산에 대한 고마움과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재석 협의회장과 김연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돈달산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왕식 기자> 정왕식 jws155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사진1]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석) 회원 40여 명은 2일 돈달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돈달산 등산로를 말끔하게 정비했다.점촌에서 가장 많이 찾고 시민의 건강을 도와주는 공간인 돈달산 등산로의 제초작업과 가시나무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한 점촌2동 새마을지도자들은 돈달산 등산로 정비를 통해 산에 대한 고마움과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재석 협의회장과 김연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돈달산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왕식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