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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손희만 청장과 김문수 도지사가 차분히 감사 자료를 뒤척이고 있다.
이날 오전 국정감사에 이어 오후에는 팔당호 및 수변구역의 현장시찰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홍준표 환경노동위원장은 “다른 감사 때와는 달리 현장시찰로 살아 있는 국감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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