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서울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가 시작됐다.
억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억새밭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축제장은 밤이면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억새밭을 비춘다. 이번 억새축제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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