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20일 빈 원룸아파트나 빌라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정모씨(37)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은 지난 8월 29일 오전 7시40분께 칠곡군 석적읍 김모씨(31)의 원룸아파트 전기 계량기가 멈춰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쇠꼬챙이로 뜯고 들어가 컴퓨터 등 100만원어치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PC방에서 알게 된 이들은 이밖에도 구미·경주·울산·수원 등 전국을 돌며 16차례에 걸쳐 25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김용웅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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