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추위뿐만 아니라 노랗게 물든 단풍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사진은 과천정부종합청사 주변의 단풍나무.

[#사진2]
[#사진1]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