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한 '2006 친환경 상품 전시회'가 24일 개막식을 가졌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상품들과 함께 'Warm Biz'패션쇼가 같이 열렸다.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끼, 스웨터, 내복'등을 받쳐입음으로써 난방비용을 절감하여 궁극적으로 환경보전을 꾀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이규용 환경부 차관과 손주석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장 등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10][#사진19][#사진21][#사진22][#사진23][#사진26][#사진27] 유상희 skyphotography@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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