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한 '2006 친환경 상품 전시회'가 24일 개막식을 가졌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상품들과 함께 'Warm Biz'패션쇼가 같이 열렸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끼, 스웨터, 내복'등을 받쳐입음으로써 난방비용을 절감하여 궁극적으로 환경보전을 꾀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이규용 환경부 차관과 손주석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장 등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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