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16일 구미베스트웨스틴 호텔에서 정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공간과 문화공동체 만들기' '살기 좋은 정주공간 및 쾌적한 생태환경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체들이 국책사업화 홍보에 적극 나서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를 구미휴먼디지털산업 커뮤니티로 조성하는 계획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했다.<김기완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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