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은 군유지 및 도로사업 시행중 생성된 나대지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지난해 도시계획도로로 생긴 간성읍 상리 대명아파트 부근과 간성읍 상리 동해아파트, 죽왕면 오호리 붕어섬소공원 부근 등 총 3개소 1067㎡에 조경 및 편의시설을 갖춘 소규모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의와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리로 공익을 증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선호 shchoi28@kornet.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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