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식용유 등 콩 가공식품의 GMO(유전자변형식품) 사용 여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하며 서울환경연합이 25일 신촌의 한 백화점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GMO,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 비공개 제품을 전시하고 대형 뽕 망치로 내리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시민들에게 GMO 홍보물도 배포했다.
<김선애,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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