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한전·가스공사 이사회 낙하산 인사 줄줄이. 선거 끝났으니 2차 낙하산 투입 임박.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8 12:24
-
[환경일보] 조류경보제 개선에도 취수구 문제 여전. ‘4대강 사업 시즌 2’ 대박 흥행 예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8 12:20
-
[환경일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26일(금)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 있는 산업재해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국제연합(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는 노동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산업안전보건의날(World Day for Work Safety and Health)’을 공식 지정, ‘국제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로도 알려졌다.
인물
김원 기자
2024.04.26 17:33
-
[환경일보]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4월26일(금) 오전 안성-구리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총 128㎞) 구간 중 안성시와 구리시를 잇는 72㎞ 구간으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6 17:27
-
[환경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 임영석 원장이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다.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비를 실천하자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자원의 조사‧수집‧증식‧보존 및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의 업무를 맡고 있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이다.또한 산림에 대한 국민 교육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6 13:37
-
[환경일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조류경보제 개선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류경보제’는 상수원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및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조류의 발생 정도에 따라 관심-경계-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이다.현재 29개 지점(상수원 구간 28, 친수구간 1)에 대해 운영 중이며, 관계기관(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은 발령 단계에 따라 정수처리 강화, 조류제거 조치, 친수활동 자제 및 금지 권고 조치 등을 이행한다.개선안은 ▷발령 기준에 조류독소를 추가 ▷친수구간의 경보 지점을 기존 1개 지점에서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4.04.26 08:35
-
[환경일보] 동물단체, 돌고래 불법 출산 고발. 대를 이어 주인의 돈벌이 위해 재주 넘는 노예 생산.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5 17:52
-
[환경일보] 일본산 식품 방사성물질 오염 여전. 그렇게 안전하면 수출하지 말고 자체 소비하던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5 17:50
-
[환경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달 29일 제2대 노동이사에 안병희 前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을 임명하고, 4월 25일 이사회 참석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안병희 노동이사는 1991년 공사에 입사해 경영지원처장, 인재육성처장, 해외사업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노동조합 전임자 경험도 겸비해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노동이사는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로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석해 경영 전반에 관한 의결권을 행사한다.공사는 2022년 8월 노동이사 임명에 관한 법적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5 14:06
-
[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 37)’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4 17:41
-
[환경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이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도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 임업 분야의 온실가스 통계를 작성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국가 연구기관이다.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목재의 탄소 저장 능력을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4 17:23
-
[환경일보] 산림의 핵심 탄소흡수원 기능 상실 우려. 숲세권이라고 갖다 붙일 때는 언제고.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3 17:52
-
[환경일보] 질병 시달리던 쇼돌고래, 잇따른 폐사··· 창피하니 지구의 날 없애버리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23 17:41
-
[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차관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위기 취약성 저감과 회복력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를 하고 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3 14:30
-
[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4.04.22 13:16
-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김진표 의장이 6박 8일간의 미국·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한국시간) 귀국한다. 김 의장은 미국을 방문해 '한미 우호 친선행사 리셉션'을 주최하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관하는 등 한미 우호친선 및 의회교류 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이어 캐나다를 방문해 상·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자들을 잇따라 만나 의회간 협력 및 교역·투자 등 실질협력 강화에 뜻을 같이하고 한국 기업의 현안 사항을 양 의장과 논의했다.미국을 방문한 김 의장은 전·현직 美 하원의원을 포함한 의회
인물
김인성 기자
2024.04.22 11:13
-
[환경일보] 중국이 가라앉고 있다. 상징적인 의미나 수식어로써 가라앉는다는 것이 아니라 지하수 유출과 건물 무게 때문에 중국 도시의 절반이 ‘진짜’ 가라앉는다는 것이다.베이징대학 등이 포함된 대규모 연구진이 2015~2022년 중국 도시인구 3/4을 차지하는 82개 주요 도시의 지표면 변화를 위성 레이더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2억7천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들이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5%는 매년 3㎜씩, 16%는 매년 10㎜씩 가라앉고, 특히 중국의 경제 도시이며 2400만명이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4.04.21 12:10
-
[환경일보] 지난 2월 한 수족관에서 쇼 돌고래 2마리 ‘줄라이’와 ‘노바’가 죽었다. 해양수산부의 부검 결과에 따르면 이 돌고래들은 장 질환 등의 질병을 겪었으며, 치료를 위해 수차례 투약하면서도, 공연에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요깃거리가 되어 동물원에 수익을 올려주던 돌고래는 구토와 설사가 이어져 2월에만 10여 차례 약물을 투여받다가 결국 사망했다.이 수족관은 돌고래가 적절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수온 조절기조차 없었다. 열대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수온 조절기를 달아놓는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4.04.19 08:35
-
[환경일보]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투발루만 사라지나, 해운대도 사라지겠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18 18:38
-
[환경일보] 지난해 신규 석탄발전 착공 95% 중국. 인도까지 가세하면 190% 되는 건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4.04.1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