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산불이 휩쓴 자리, 사람도 동식물 생태계도 피해 심각. 무분별한 생태통로 설치보다 산줄기 연결망 구축 서둘러야.
[환경일보] 탈석탄 선언 이후 2년간 실질적 이행 미룬 국민연금. 모두 속아 넘어간 말뿐인 연기력에 감탄. 연기 대상 받을 만 하네.
[환경일보] 끊이지 않는 건설현장 불법 행위. 규정 위반 폐기물 쌓고 묻고··· 엉망진창 LH. 이게 사람을 향한 더 나은 세상?
[환경일보] 연간 800만 마리, 하루 2만 마리 새들이 투명 유리벽에 부딪혀 죽어··· 법 시행에도 관심 없는 서울 25개 자치구.
[환경일보] 바다, 토양, 대기 등 생태계 전반 오염원 된 플라스틱. 전 주기적 관리‧규제 없다면 우리 몸에 쌓이는 건 시간 문제.
[환경일보] 석탄 주로 사용하는 산업단지 열병합발전. 저탄소 연료 전환 안 하나, 못 하나. 이래저래 탄소중립 구호만 외칠 듯.
[환경일보] 분리배출 안 된 생활폐기물 중 플라스틱은 1년 170만톤. 소각‧매립 제외한 재활용률은 10%대. 자원순환 정책은 거꾸로 가나?
[환경일보]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반생명적, 반인권적 행위. 그 무책임 행동에 반대는커녕 동조하는 꼴이라니.
[환경일보] 21대 국회의원 80% ‘기후위기 대응 중요하다’ 답변은 했으나 입법 활동은 미비. 뭐가 급한지 아직도 모르는 듯.
[환경일보] 호흡기‧심혈관 질환 유발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 감소 방법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결국 기본은 무탄소.
[환경일보] “방류 아닌 투기, 원전 오염수 아닌 핵 오염수.” 보관 비용 때문에 환경 파괴, 인류 생명 위협하는 일본에 들러리 서나?
[환경일보] 덮어놓고 탄소중립 아닌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부담 전가 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 이룰 세밀한 정책 필요.
[환경일보]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시찰 갔다는 왔건만, 왠지 찜찜한 건 뭘까. 정해진 답에 들러리 서는 꼴 당하는 건 아닌지 답답하기만 하네.
[환경일보] 6월5일은 환경의 날. 올해 주제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세상을 구하라. 그 많은 플라스틱 없애려면, 365일이 환경의 날 돼야겠지?
[환경일보] 하니 마니 우여곡절 끝에 시행한 1회용컵 보증금제도. 제주·세종시 넘어 빈 용기 문화 확산까지 전국으로 확산, 안착되길.
[환경일보] 서울 에너지 자급률은 11%, 전남은 185%. 지역별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사회 비용·문제 가중. 에너지 지방 분산화 서둘러야.
[환경일보] 따뜻해지는 남극··· 최근 20℃ 넘는 이상고온으로 남극 꽃식물, 병원균에 감염돼 고사. 기후 행동과 실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환경일보] IPCC 전 부의장 “에너지 전환에 성공한 나라가 10년 뒤 최후 승자.” 전략 생산 중 재생에너지는 고작 8%뿐인 우린 언제쯤.
[환경일보] 최근 141억 마리 꿀벌 사라져··· 꿀벌 집단 폐사 막으려면 30만ha 밀월 면적 필요. 기후위기가 생태계 미치는 현실.
[환경일보] 세계 8번째 에너지 다소비 국가, OECD 국가 중 에너지 효율 최하위 한국. 탄소중립은 분명 뒤로 가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