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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바오밥 나무, 기후변화로 멸종위기. 어린왕자 왈 “역시 지구인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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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하수도요금 현실화 45.5%, 제주는 19.6%. 지하수 팔아먹기 바빠서 하수도는 신경도 안 쓰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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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석연료로 부를 쌓은 나라들, 21세기에는 재생에너지로 부 쌓으며 기후변화는 나 몰라라?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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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현행 대학 등록금제 불만. 대학이 무슨 뷔페도 아니고 입장료 받듯 등록금을 받으면 쓰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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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 파리협정을 통해 세계 각국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7년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선포했다.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녹색성장을 정책 아젠다로 내세웠지만 2016년 기준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7%, 설비용량은 고작 12%에 그쳐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였다.재생에너지 선진국인 독일은 전기 생산 부분에서 1990년 3.6%를 차지하던 재생에너지 비율을 2018년 35.2%로 끌어올린 반면,
사설
편집부
2019.12.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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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선 때문에 사람이야 단절됐지만, 땅도 이어졌고, 물도 이어졌으니 환경이야 말로 남북협력 1순위.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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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포스코 영업정지 취소. 자본주의는 지자체마저 세금 많이 내는 놈이 VIP.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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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주민등록체계 변경. 생년월일과 지역으로 구분한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제품으로 보는건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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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책임 미루는 사이 지구온난화 가속화··· 나랏돈은 먼저 줍는게 임자, 환경도 먼저 망치는 게 임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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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지난 12월7일 SBS에서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가짜 펜을 든 사람들-누가 사이비 기자를 만드는가’에서 언급된 환경일보는 ‘○○환경일보’이며, 본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해당 방송으로 본지는 대단히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앞뒤 사정을 파악하지 않고 퍼나른 인터넷 기사와 블로그 등으로 2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이에 본지는 해당 방송은 물론 해당 방송을 토대로 환경일보를 사이비 언론으로 표현한 기사, 방송과 기사를 퍼나르는 블로그 등의 SNS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
사건사고
편집국
2019.12.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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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주)환경일보입니다. 지난 12월7일 SBS에서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가짜 펜을 든 사람들-누가 사이비 기자를 만드는가’에 언급된 환경일보는 ‘○○환경일보’이며, 저희 ‘㈜환경일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이 방송으로 인해 환경일보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오해를 풀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토대로 한 블로그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
사건사고
편집부
2019.12.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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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에겐 배출권 퍼주면서 공공기관에겐 1톤도 아까워··· 이럴거면 탄소세로 바꾸는 게 낫겠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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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교수 왈 “배출권거래제를 헌법소원 내시죠” 산업계 이익 위해 세계에 선전포고 하는 용기, 아~주 대단해.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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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10년 추진한 ‘공기의 날’ 지정 성과, 외교부가 가로채. 실력은 꼴찌, 생색은 1등, 그게 공무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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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지 고농도 방사선 위험··· 국민이 개돼지냐? 日 정부 “아니, 모르모트야”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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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안일한 미세먼지 국민행동 권고안에 비판. 이번에도 책상에서 발로 만들었군.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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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가득한 인스타 제품 후기, 알고 보니 돈 받고 광고해준 것. 그럼 혹평 후기는 경쟁회사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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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태양광발전 사기 주의보 발령. 지구온난화 좀 막겠다는데, 또 똥파리가 기웃거리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1.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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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 위해 화력발전소 가동중단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하는건 뭐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11.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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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영화 딥블루의 주인공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청상아리. 청상아리는 물속에서 속도가 무려 시속 100㎞가 넘을 만큼 상어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난폭해 해양 생태계 최강의 포식자다. 특히 청상아리는 공격을 주저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상어 세계의 송골매로 불리며 ‘식인상어’로도 유명하다.그러나 현실에서의 청상아리는 인간들의 욕심에 떠밀린 멸종위기종에 불과하다. 바다의 무법자를 멸종으로 몰고 가는 원인은 해양생태계 파괴, 기후변화, 서식지 감소 등 다양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인간의 식탐이다.상어는 샥스핀의 재료가
사설
편집부1 기자
2019.11.2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