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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5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꽃게와 바지락을 선정·발표했다. 꽃게는 조기와 더불어 ‘밥도둑‘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 식탁에서 사랑받는 수산물이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히 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게에 함유된 키토산 성분은 지방 흡착과 이뇨작용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지락은 발에 밟힐 때 ‘바지락, 바지락’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 수산물이다. 바지락에는 숙취해소에 좋은 메티오닌과 시스틴
농·수·축·임
한이삭
2012.04.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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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김재수)가 4월30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나주시 금천면 동악리)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aT 신사옥은 부지 1만8757㎡, 연면적 1만9012㎡의 지상 15층, 지하 2층 규모로, 사람과 자연을 하나로 조화시킨 ‘에너지 생산형 친환경 청사’로 건축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국회의원, 농업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감도한편 건축공사 시 지역건설회사가
농·수·축·임
한이삭
2012.04.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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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우리나라 최고의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기후변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자원 환경변화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농어촌용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3대 중점과제로 ▷환경변화 미래 대응체계 구축 ▷물관리 과학화 ▷고객중심 물관리를 통한 청정용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효율적 물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물관리종합센터 등 통합 수자원·농업용수관리 과학화기반을 구축하고 취약분야 수리시설의 맞춤정비를 추진함으로서 성능 개선을 통한 농업인 서비스를 제고함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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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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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이하 관계부처)는 농어업 분야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특례보증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 등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어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시설현대화가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농식품부는 2012년부터 신규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이차보전)을 추진 중에 있다(’12년 2,125억원, 금리1%, 3년거치 7년 상환). 다만 이 자금은 농어업 분야 다른 투자에 비해 규모가 큰 융자금이므로 담보문제
농·수·축·임
한이삭
2012.04.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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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011년 초 한파·저수온으로 남·서해안 양식장에서 어류 및 전복의 동사(凍死)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특별영어자금의 상환기한을 1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특별영어자금을 지원받은 어업인의 주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우럭)의 출하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등 운영경비 증가로 경영여건이 악화돼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2012년 3월 말 기준 대출잔액은 55건에 14억2000만원 수준으로 이달 말부터 상환기한이 도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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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2012.04.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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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농지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이 6년간 총 2993억원(호당 7,700만원)에 해당하는 농지 자산가치를 보존하고, 경영위기농가의 고율 연체이자 비용을 1197억원(호당 3,100만원)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전북 부안 변산리조트에서 ‘2012년 농지은행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해 농지은행사업의 실적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사 박재순 사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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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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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지난 18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2012년도 풍수해 대비 수리시설 재해예방 워크숍을 열고, 농어촌 수리시설의 재해 대응 방안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농기에 대비해 일선 공직자의 재해예방 의식 고취와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담당자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관계자 330여명이 참석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11년 실시한 수리시설 재해대비 능력 조사결과를 토대로 흙수로 구조물화, 저수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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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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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공사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위탁받아 시행하는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지열 냉·난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5년간 560명의 지열전문교육과정 이수자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인력 교육 모습4월 18~20일까지 지열시공사, 25~27일까지 지열설계사 과정 등 총 6회에 걸쳐 약 1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자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시설원예, 축산, 수산분야에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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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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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농어촌기업 유통역량강화를 위한 ‘2012년도 농어촌기업 유통품평회’를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어촌기업 유통품평회는 매년 개최되는 ‘농어촌산업박람회’의 유통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향토산업제품의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등 대형 식품유통 바이어 35명이 초청돼 134개 농어촌기업에 대한 제품 평가와 유통입점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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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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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정부는 최근 배추가격 상승과 물량부족으로 원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김치업체에 중국산배추를 수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산배추를 수입하여 공급하게 된 배경은 우선 4월 이후 겨울배추 저장물량의 품위가 급격히 저하되어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도매가격이 3월 중순 상품 기준 포기 당 2643원이던 것이 3월 하순에는 2751원, 4월 상순에는 3120원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하우스 봄배추 생산예상량은 평년에 비해 1%, 지난해에 비해 4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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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2.04.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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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국제농업협력사업으로 모잠비크 마푸토 마라케니 군에서 영농기술 역량강화 및 보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영농기술교육훈련센터 설립, 시범농장 운영, 초청연수 등 ‘영농기술 교육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10년 12월 착수해 2012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2층 구조의 연면적 624.49㎡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인 ‘영농기술교육훈련센터’를 올해 연말 완공예정에 있다. ‘영농기술교육훈련센터’는 모잠비크에서 영농기술을 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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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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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주민의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어촌마을 개발을 위해 ‘어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6일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촌관할 시·군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마을개발을 통해 어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 자체자금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공사는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 자발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과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등이 가능하도록 주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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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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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일보】이병석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가축분뇨 액비성분 분석기를 개발해 전국 대부분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보급, 가축분뇨 액비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비성분 분석기가축분뇨 액비는 농경지에 뿌리기 전에 반드시 부숙여부와 함께 액비의 비료성분을 분석해야 한다. 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액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에게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적기에 적량의 액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가축분뇨 액비성분 분석기가 개발돼 보급되기 이전까지는 액비내 비료성분을 분석하는데 2∼3일이 소요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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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2012.04.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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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봄철 기온상승으로 양식어류의 질병발생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양식어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등)의 경우 ▷녹간증 ▷베네데니아증 ▷알레라증에 감염되기 쉽다. 녹간증에 감염될 경우 사료에 영양제, 간장개선제 등을 보충해 먹이를 주고, 베네데니아충에 감염될 경우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며 어류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담수욕을 5~30분 정도 시켜주면 더 효과적이다. 조피볼락은 동절기에 먹이 활동이 이뤄져 봄철에는 선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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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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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지난 5일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발전방향과 신규 정책사업 보고회’를 열고 사업 완료 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후속사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28개의 사업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공사가 발표한 신규정책사업은 ▷4대강 기반시설 경관 정비 ▷하천 배수갑문·배수문 확장 ▷농업기반시설 치수능력 보강 ▷대단위 우량농지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공사는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이후의 사업효과 지속과 후속발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자체 TF팀을 구성해 후속사업을 연구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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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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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부채, 재해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 등을 매입해 부채를 상환해 주고, 농지는 해당농가에 다시 장기 임대해 경영회생하도록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이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영능력향상교육 모습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은 공사에서 2006년 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경매위기에 처한 3878농가의 농지 5196ha 9070억원(농가당 2.3억원)을 매입해 회생을 지원했으며, 농가들은 소유농지의 경매처분을 피하고 파산위기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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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4.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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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서울특별시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도심 공간에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펼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어 환경실천을 끌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은 도시의 유휴지나 자투리 땅 등 각종 공간을 활용, 도심 속 농업 실천지원 사업으로 펼쳐지면서 구민들에게 삶, 환경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들어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비롯해 소규모 옥상텃밭 조성사업, 마을공동체 도시농업 실천지원 사업 등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동작구청 쌈지공원 앞에서 오는 25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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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2.04.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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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김규천 기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이 인근시장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동대문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나은병원 등 기존 자매결연에 이어 28일 오후3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상공회,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삼육서울병원, 주식회사 서한기업 등 8명의 기관 및
농·수·축·임
김규천
2012.03.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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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 안전유통연구단은 농산물 상품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유통기술경영관리사 제9기 교육과정 신청을 4월14일까지 받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4월24일부터 9월11일까지 16주(총 161시간)에 걸쳐 이론교육, 워크샵, 세미나, 현장견학실습 및 교육, 해외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매주 화요일 오후 경기도 분당소재 연구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kfri.re.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medu@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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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2.03.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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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지난 3월20~21일 양일간 열린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 제6차 양식분과 패널회의’에서 ‘어분 대체사료개발’이 최우선 연구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 간 연구협력사업은 2002년 맺어진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 합의서에 따라 수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 ▷양국과학자 교류 ▷전문가 훈련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채택된 ‘어분대체사료개발’ 과제는 ▷한국 국립수산과학원 ▷미국 해양기상청(NOAA) ▷미국 농무성(USDA) ▷ 메릴랜드대학 ▷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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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2012.03.23 12:06